왠만하면 퍼오는 글 안 올리는데 이 글은 정말 좋은 글이라서 퍼왔습니다.
앞으로 국제금융시장의 장기 전망을 훤히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원본 글은 여기를 클릭.


쥬라기: 요즘 투신사가 시장의 왜곡하는 면이 많죠?    

쥬라기: 왜냐하면 투신사의 수수료체계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쥬라기: 투신사의 수수료 체계는 [고객의 평가 자산 x 수수료율/365]를

쥬라기: 매일 계산을 하여 매일 수수료를 뗍니다.

쥬라기: 그러니 고객의 평가 자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수료가 많아지죠

 

쥬라기: 나중에 팔아서 차익을 얼마나 내느냐는 고객의 몫이고   

쥬라기: 투신사는 그와 상관 없이 평가 자산이 높은 상태를 오래 만들면

쥬라기: 그만큼 자기의 몫이 많아집니다.

쥬라기: 따라서 매집한 종목을 거품 수준으로 끌어 올릴수록

쥬라기: 평가자산이 커지고 그로 인해 수수로가 많아지죠   

  

쥬라기: 일단 매일매일의 평가 자산을 기초로 하여 수수료를

쥬라기: 선불로 받기 때문에 나중에 차익 실현할 때 주가가 하락하여

쥬라기: 평가자산이 하락하건 말건 그것은 별 상관없죠

쥬라기: 그 하락의 몫은 고객의 몫이기 때문에

쥬라기: 투신사의 수수료 수익과는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쥬라기: 더구나 그렇게 해서 소수의 보유 종목 가격을 끌어 올려 놓으면    

쥬라기: 겉보기의 수익률이 높게 되고

쥬라기: 그것을 보고 다시 고객이 몰려 오는 효과가 있습니다.

 

쥬라기: 이 때문에 자신이 자격을 움직일 수준이 되면

쥬라기: 고객의 자산의 안전을 위하여 여러 업종에 분산투자를 하기 보다

쥬라기: 소수 몇 종목에 집중하여 스스로 높은 시세를 만들어냄으로써

쥬라기: 투신사 자신의 입장에서 효율을 최대화 하려 합니다.

쥬라기: 자신의 주력이 아닌 기업은 팔아서 가격을 낮추고,

쥬라기: 자신들이 보유한 소수의 종목은 계속해서 가격을 올리는 모습이죠,

쥬라기: 최근 투신사 매수 종목들의 펀더멘털을 보면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쥬라기: 펀더멘털에 관계없이 일단 끌어올리는 그런 전략을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쥬라기: 그래서 실상 많은 대형주 중에서도

쥬라기: 대부분은 투신권의 매물에 의해 정체를 받는 반면 

쥬라기: 일부 몇 종목은 가파른 상승을 유인하는 모습입니다    

쥬라기: 그러나 그것은 한 번 크게 해 먹고 튈 사람들의 전략이죠   

쥬라기: 워렌버핏이 아직껏 명성을 날린 이유는

쥬라기: 그렇게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쥬라기: 여하튼 그런 투신사의 전략이 현재 시장의 흐름을 만드는

쥬라기: 하나의 메카니즘이 되어 있다고 이해해 두면 좋습니다 

       

          

$$

 

쥬라기: 오늘은 매수에 급한 날이 아니니 시장의 여건을 먼저 살펴 보고   

쥬라기: 그리고 나중에 종목의 흐름들을 봅시다     

 

 

 

쥬라기: 지난 월요일의 핵심도가 이제 중단까지 회복이 되었죠?   

쥬라기: 상단은 11월이나 전개될 흐름으로 아직은 중단 근처가 저항권   

 

쥬라기: 웬일로 투신권이 아주 자신감이 차 있죠?      

쥬라기: 콜옵션 매수와 풋옵션 매도가 적극적이죠,     

쥬라기: 상반 한계선은 대략 260에 잡히니      

쥬라기: 이번 상승의 상방 저항은 대략 2050선임을 알 수 있지요?   

쥬라기: 아래의 선이 분기점인데 그 선의 종합지수 가격을

쥬라기: 맨 왼쪽 칸에서 읽어보면 대략 2050 ~ 2070에 걸치죠      

          

쥬라기: 증권이나 외국인 투신 모두 이 방향으로 포지션을 갖추었으니   

쥬라기: 아마도 박스권으로 등락을 하며

쥬라기: 11월 9일까지는 2050을 터치하는 모습이 될 듯 

쥬라기: 바로 그 위치가 60분 핵심도표에서 중간 선에 해당하는 자리입니다   

          

쥬라기: 사람들이 많이 똑똑해져서, 중국 증시가 천정 권에 이르니    

쥬라기: 해외펀드 유입은 급격히 줄고 대신 국내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죠?  

 

 

쥬라기: 10월 들어 상반기에 무려 7조원이라는 돈이 해외 펀드로 들어왔죠   

쥬라기: 그러다가 중국펀드의 상투권 이야기가 나오니 급격히 줄어듭니다   

쥬라기: 대신 15일부터는 국내 펀드로 유입이 되었죠     

          

쥬라기: 특히 요즘은 주가가 하락하면 환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쥬라기: 펀드를 들기 위해 사람들이 붐비는 바람직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쥬라기: 그러나 전체적인 증가 속도는 둔화될 듯,     

쥬라기: 19일 펀드 유입 금액이 1조원이 넘었던 반면

쥬라기: 22일 유입 금액은 5000억 원으로 줄었어요 

쥬라기: 그래서 펀드가 지속적으로 증가할지는 미지수    

쥬라기: 다만 주가가 하락하면 펀드 가입이 늘어난다는 사실만 알아두세요  

           

쥬라기: 요즘에는 "추불" 이라는 말이 새로운 용어가 되었다고 해요    

쥬라기: 무슨 말인지 아세요?       

쥬라기: 예, 적금 식으로 펀드를 들다 보니 펀드에 가입해 놓고

쥬라기: 나중에 돈을 더 넣은 것을 추불(추가불입)이라 합니다     

          

쥬라기: 과거 같으면 주가가 급락하면 펀드를 환매를 했는데     

쥬라기: 지금은 주가가 급락하면 추불이 뒤따르니

쥬라기: 그래서 시장이 안정적인 겁니다 

쥬라기: 전세계에서 이런 수급 시스템을 갖춘 것은

쥬라기: 바로 우리나라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쥬라기: 그만큼 저변에 가치투자의 사고 방식과      

쥬라기: 장기적으로 주가가 오른다는 사고가

쥬라기: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쥬라기: 여러분도 가격이 급락하면 두렵기보다는 기대되는 경우가 있죠? 

쥬라기: 대한민국 자체가 금융시장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죠  

쥬라기: 물론 늘 이런 자세가 필요한 것은 아니죠      

쥬라기: 주가가 기업의 가치에 비해 낮은 가격 수준에 머물고 있고

쥬라기: 가까운 미래의 기업 가치에 비해

쥬라기: 확실한 담보가 될 만큼 주가가 싼 수준에 있는 한 

쥬라기: 이런 자세와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입니다      

          

쥬라기: 그러나 주가가 과도하게 고평가 될 때에도  

쥬라기: 무작정 가격이 하락했다고 하락에 추불하는 것은 문제가 되죠? 

쥬라기: 반드시 그런 판단의 중심에는 가치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쥬라기: 그래서 그런 가치를 연구해서

쥬라기: 여러분 스스로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하는 것이죠  

          

쥬라기: 여하튼, 종합지수 장세가 어정쩡한 흐름이었는데,

쥬라기: 이제 다시 윤곽이 잡혔지요?  

쥬라기: 그런 구도를 염두에 두고 적절히 종목별 전략을 가져가면 됩니다   

 

 

$$$

 

쥬라기: 미국 증시는 연봉의 제한 때문에 박스권 변동의 영역이죠   

쥬라기: 그리고 지금은 글로벌 상황에서 중요한 변화의 시점입니다    

쥬라기: 가장 중요한 변화는 바로 환율의 변화입니다

 

 

 

쥬라기: 달러지수입니다        

 

쥬라기: 드디어 2002년부터 시작된 기나긴 달러 약세의 여정이

쥬라기: 마무리를 시험할 위치에 와 있지요? 

쥬라기: 혹간에는 미국의 경제가 부실하고 재정적자와 무역 적자가 있는데   

쥬라기: 달러가 계속 약세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도 있는데   

쥬라기: 말이 되죠?        

           

쥬라기: 그러나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에 있던 자금이

쥬라기: 투자를 위해서 해외(미국 이외의 지역)로 빠져나갔죠?       

쥬라기: 즉, 달러가 빠져 나와 미국 바깥 쪽의 달러가 풍성해졌으니

쥬라기: 달러 가치가 하락할 밖에,,   

          

쥬라기: 한편 원자재, 땅, 주식 등 자산에 투기가 일면서

쥬라기: 원자재를 비롯한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게 되었죠,  

쥬라기: 원자재의 거래의 기준하는 돈이 달러이니

쥬라기: 원자재의 가격 상승은 곧 달러가치의 하락으로 나타나죠.

쥬라기: 원유나 국제 곡물을 달러로 결제하는 한,     

쥬라기: 원유가격이 오르거나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쥬라기: 달러 약세로 나타나는 것이며 

쥬라기: 이것은 미국 경제나 재정적자와는 무관한 일입니다     

  

          

쥬라기: 그런데, 쥬글라 경기 파동을 이해하면

쥬라기: 2002 ~ 2004년은 투자를 할 시기이지만 

쥬라기: 2007 ~ 2009년은 투자를 회수할 시기이지요?    

쥬라기: 그럼 미국 바깥에 있던 달러가 다시 미국으로 회귀할 이유가 되죠

쥬라기: 이것이 첫 번째 달러 강세의 요인입니다.

   

쥬라기: 여기에, 쥬글라 경기 주기 중 하강 국면에 접어들면

쥬라기: 원자재 가격이 오를 수 없죠?    

쥬라기: 그렇다면 원자재 투기가 사라지고 원자재 가격이 내리게 됩니다   

쥬라기: 원자재 가격이 내린다는 것은 그 결제통화인 달러가 오른다는 말이 되죠  

쥬라기: 이것이 달러 강세의 두 번째 이유입니다.

 

         

쥬라기: 이게 국제 원자재 가격 지수의 대세 핵심 구조도입니다     

쥬라기: 어때요? 달러가 왜 반전의 위치에 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죠?  

쥬라기: 저것은 무려 27년을 가격의 흐름에 대한 구조입니다    

          

쥬라기: 저기서 쥬글라 사이클의 후반부 경기 둔화 시기에 접어들어

쥬라기: 미국의 건설 경기가 위축되고

쥬라기: 뒤이어 EU의 건설 경기가 위축되는 상태에서  

쥬라기: 원자재 가격이 저기의 중요한 벽을 넘어서기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쥬라기: 그럼 뭡니까? 바로 원자재 가격의 하락이 시작되는 것이죠    

 

 

 

쥬라기: 이런 의미에서 국제 원유 가격도

쥬라기: 저 핵심도 저항에서 중요한 벽에 부딪쳤다고 봐야죠  

 

 

쥬라기: 물론 원유는 수요가 증가하고 공급이 줄어드는 면이 있지만   

쥬라기: 그래도 저 가격의 돌파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쥬라기: 내려온다면 아마 60$대로 내려 오겠죠      

 

 

 

쥬라기: 국제 원자재 지수(CRB)나 골드만삭스 상품 지수(GTX)는

쥬라기: 원유의 비중(기여율)이 큰 관계로 원유의 가격과 비슷합니다 

쥬라기: 그러나 철강과 같은 산업용 금속 지수는 이미 하락 진행 중입니다.

쥬라기: 그래서 외국인들이 포스코를 그렇게 서둘러 차익 실현하는 것입니다   

          

쥬라기: 철강처럼 원자재를 만드는 기업은 대부분 많은 재고를 비축하고 영업하죠.

쥬라기: 이런 경우 상품의 가격이 오르면 재고를 높은 가격에 파는 결과가 되어

쥬라기: 가외로 이익이 더 늘어납니다.

쥬라기: 그러나 상품의 가격이 반전되어 하락하면

쥬라기: 반대로 재고가 가외로 손실을 줍니다.

 

쥬라기: 따라서 앞으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할 여건을 앞두게 되면

쥬라기: 줄기차게 상승을 통해 원자재주를 분할 매도하죠 

쥬라기: 물론 매도할 때는 남이 올리면 일부러 하락시키지 않죠    

쥬라기: 매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 올려주는 가격 부러 내릴 필요가 있나요?  

쥬라기: 올려줘서 팔아야 더 이익이니

쥬라기: 오히려 파는 사람이 주가를 빠지지 않도록 관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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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중국은 지난 8월 가축(돼지) 가격의 급등으로

쥬라기: 소비자 물가가 6.5%까지 오르며 인플레이션의 우려를 주었는데

쥬라기: 위의 차트에서 축산지수가 2개월 조정을 받은 것으로 봐서는

쥬라기: 중국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세는 10월까지는 다소 누그러질 것입니다.

 

쥬라기: 그러나 문제는 곡물지수(농산물 지수)가 추세를 타고 있어서    

쥬라기: 전세계적인 물가 상승세가 유지됩니다     

쥬라기: 조정은 있지만 쉽게 꺾이지 않을 모습이지요    

 

          

쥬라기: 과거는 농작물 흉작에 의한 극심한 기근은

쥬라기: 100년에 평균 13번 정도 나타났었죠  

쥬라기: 사람들이 굶어 죽는 극심한 기근이 저런 빈도로 나타났어요    

쥬라기: 내가 살아봐서 잘 알아 ^^       

          

쥬라기: 최근 들어 곡물 생산의 주요 국가인 호주에

쥬라기: 비가 너무 내리지 않아 가뭄이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쥬라기: 오늘의 위성 기상도를 한 번 볼까요?          



쥬라기: 음 오늘은 동남부에 비구름이 좀 있는 특이한 날이네    

쥬라기: 호주는 보통 지도에서는 작아 보이는 대륙이지만

쥬라기: 지구의와 같은 구형의 실제 면적으로는 중국만 합니다   

쥬라기: 그런데 저렇게 시퍼런 녹색으로 구름이 한 점 없으니

쥬라기: 농작물 수확이 줄어들고 있죠 

          

쥬라기: 호주는 세계에서 큰 곡물 생산국가입니다.

 

 

쥬라기: 이것이 호주의 밀(Wheat)과 보리(Barly) 수출량 추이인데      

쥬라기: 곡물 수출이 2년째 급격히 줄어들고 있지요?

 

 

 

쥬라기: 올해를 지나면 11년 주기의 태양 흑점 주기가 점차 활황기로 갑니다.

 

 

쥬라기: 태양이 점차 활황이 된다는 것은 태양이 열이 더 강해진다는 것이죠,

쥬라기: 이것은 지구의 기온이 더욱 높아지므로 가뭄이 더한다는 말이지요       

쥬라기: 태양의 강한 빛은 더 많은 태풍과 홍수 그리고 가뭄을 의미하고

쥬라기: 한편으로는 태양 아래 사는 생명의 질병 증가를 의미합니다.

쥬라기: 이런 이유 때문에 곡물 가격은 상당한 기간

쥬라기: 오름세를 탄다고 보면 됩니다  

 

 

쥬라기: 이게 전세계의 식량의 생산 - 소비 - 비축 현황입니다    

 

         

쥬라기: 2004 ~ 2005년 76.6일분의 곡물 재고가

쥬라기: 현재 56.7일분으로 줄어 있고 이 감소 추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쥬라기: 쌀보다는 밀의 재고 추이가 크게 감소하는데,,     

쥬라기: 이런 추이라면 사람이나 가축용의 식량이 부족하게 되어

쥬라기: 앞으로 점차 어려워게 되기 쉬워요

 

쥬라기: 더구나 기후가 열대로 바뀌면서

쥬라기: 작황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므로 그런 점도 문제이고       

쥬라기: 석유 대신 에탄올을 사용한다고 여기에도 곡물을 사용하게 되니

쥬라기: 수요는 더 증가하죠

쥬라기: 결국 식량 생산을 증산하는 길 밖에 없는데

쥬라기: 그러려면 비료가 더 필요해지죠 

          

쥬라기: 저것은 올해 10월 기준 통계입니다     

쥬라기: 그래서 곡물 가격이 과거 30년래 최고 수준에 와 있고   

쥬라기: 특히 밀 가격 같은 경우에는 40년래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됩니다   

          

쥬라기: 1969년 이후 지금까지 밀 가격 동향입니다      

          

 

         

쥬라기: 예삿일이 아니지요?       

쥬라기: 물론 저런 상황을 놓고 미리 투기를 하기 때문이겠지만,,,    

쥬라기: 저렇게 높은 가격이 유지되면 결국 전세계의 먹거리 가격이 치솟고   

쥬라기: 이것은 심각한 물가 불안이 야기되죠      

          

쥬라기: 요즘은 식생활이 육류로 많이 대체되고 있으나     

쥬라기: 대부분 사육되는 동물 역시 곡식을 먹고 크므로     

쥬라기: 곡물 부족은 육류 부족도 함께 수반합니다      

          

쥬라기: 2개월여 전에 중국에서는 돼지고기 때문에 난리가 났죠?   

쥬라기: 돼지고기 가격이 2~3개월 만에 100% 가량 올랐죠    

쥬라기: 그래서 소비자 물가지수가 치솟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쥬라기: 중국 물가지수는 먹거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고

쥬라기: 그 중에서도 돼지고기 비중이 높아요 

 

쥬라기: 중국은 전세계 돼지 생산량과 소비량의 54%를 중국이 차지합니다   

 

 

쥬라기: 그러니 문제가 될 만 한데,,,       

쥬라기: 사람들은 단순히 잠시 전염병이 돌아

쥬라기: 돼지 수급이 문제가 되어 그러려니 합니다  

쥬라기: 그러나 최근 곡물류, 쇠고기 돼지고기 가격 상승을 보면    

쥬라기: 단순히 그런 요인에 국한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쥬라기: 국제 쇠고기 가격도 만만치 않게 높게 형성되어 있죠?   

쥬라기: 그러니 미국이 쇠고기 팔려고 난리가 아니죠     

          

쥬라기: 밀 가격을 소비자 물가지수로 나눠보면 그 수준을 알게 되는데   

          

 

         

쥬라기: 이렇습니다. 1965년 이후 실질 밀 가격은 꾸준히 하락해 왔죠   

쥬라기: 그러나 2007년을 기점으로 곡물 가격 40년 하락 국면이 끝났어요    

쥬라기: 앞으로는 먹거리 가격 상승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죠     

쥬라기: 왜 그린스펀이 2030년까지 고물가 시대를 예상하는지 이제 알겠지요?  

쥬라기: 인플레이션 시대에 접어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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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원자재는 수요에 비해 단 1%의 공급 부족으로도

쥬라기: 가격이 천정 부지로 오릅니다   

쥬라기: 그러나 1%가 남으면 바로 가격 하락세가 되죠     

쥬라기: 그리고 가격은 미리 움직이게 됩니다      

          

쥬라기: 지금까지 세계의 원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올랐던 것은      

쥬라기: 2002 ~ 2003년의 50년에 걸친 최저의 금리 상태가 되자

쥬라기: 세계 모든 나라가 [일제히] (주택 건설 + 공장 건설)이 늘었기 때문이죠,

쥬라기: 한 곳만 경기가 좋고 다른 곳이 나쁘다면

쥬라기: 경기 나쁜 곳의 남는 원자재를 부족한 곳으로 가져다 쓰면 되죠,

쥬라기: 그러나 모든 나라가 [일제히] 경기 호전으로 원자재를 필요로 하면

쥬라기: 우주에서 공수하지 않는 이상 지구에는 원자재가 부족하고

쥬라기: 그로 인해 원자재 부족과 함께 가격이 오르는 것이죠

 

쥬라기: 2006년 까지는 세계 모든 나라가 일제히 경기가 좋아졌죠.

쥬라기: 지금은 미국의 건설이 이제 15년 호황 끝에 침체로 가죠?     

 

 

쥬라기: 미국의 주택판매 입니다         

쥬라기: 1990년부터 2005년까지 15년간 건설 호황기를 마감하고

쥬라기: 이제 침체의 길을 갑니다 

 

 

쥬라기: 미국 도시별 부동산 가격 지수의 전년비 상승률입니다      




 

 

쥬라기: 이것은 지난해 대비 가격 상승률인데

쥬라기: 작년 이후 가격 상승률이 급격히 줄어들다가 올해 마이너스로 돌아섰죠?

 

쥬라기: 가격 상승률이 급히 줄더라도 0보다 크면 가격이 지난해 비해 오른 것이고

쥬라기: 0 이하의 마이너스로 되면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쥬라기: 주택가격 지수가 마이너스로 하락 전환한 것이 3개월 쯤 되었죠     

쥬라기: 여하튼 20개 도시 가중 지수가 마이너스가 되었으니

쥬라기: 이제 부동산 가격 하락 국면입니다.

 

* 머니스피너> 선생님 미국의 이런 주택경기 하락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쥬라기: 미국의 주택 가격은 한센의 주기인 17년 주기를 대입해 보면      

쥬라기: 앞으로 8년간 하락 내지 횡보의 정체 조정을 갖습니다     

쥬라기: 하락은 짧고 횡보 정체가 길어요        

쥬라기: 주택 경기는 금리를 낮추어 다시 호전시킬 수 있지만

쥬라기: 적체 물량이 해소되어야 하니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하지요.

 

쥬라기: 유럽이 이에 뒤를 이어서 건설경기 침체의 길로 접어듭니다      

쥬라기: 중국이 올림픽을 앞두고 여기저기 건물을 세우고 있지만

쥬라기: 내년이면 큰 건수가 끝납니다 

쥬라기: 더구나 중국은 앞으로 성장 속도를 늦춰 내실을 다진다고 합니다     

쥬라기: 이런 판국에 어떻게 원자재가 더 오릅니까? 

쥬라기: 이런 여건에서 원자재 가격이 더 오른다고 기대하기는 어렵죠    

 

쥬라기: 앞으로 재고를 떠 안고 죽지 못해 살아가는 모습이 되죠     

쥬라기: 건설 공사는 수주 즉시 공사가 끝나지 않고 몇 년을 이어가므로,

쥬라기: 아직은 과거에 주문을 받은 공사하는 물량이 있기 때문에

쥬라기: 저렇게 건설 수요 감소에도 원자재 가격이 유지되고 있지만

쥬라기: 앞으로 어떨지는 보지 않아도 비됴이죠?     

           

쥬라기: 요즘 건화물 지수가 높다고 하는데,      

쥬라기: 원자재 가격 내리면 철광석이나 석탄을 사재기할 일도 없고     

쥬라기: 급히 들여올 일도 없죠         

쥬라기: 배, 지금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부족하지 않습니다         

           

 

쥬라기: 원자재 가격이란 [원자재]를 [달러]라는 통화와 교환하는 비율입니다    

쥬라기: 원자재가 수급에 의해 가격이 내린다는 것은      

쥬라기: 반대로 교환하는 달러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의미가 맞죠?     

쥬라기: 말 그대로 달러화 강세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쥬라기: 이해가 되나요?         

           

쥬라기: 그럼 이번에는 유로화와 달러의 교환비율(환율)은

쥬라기: 기술적(차트)로 보면 어떤 모습일까요?  

쥬라기: 상품에 대한 달러의 가치가 높아진다면

쥬라기: 유로화와 바꾸는 비율도 달라질 겁니다   

           

 

          

쥬라기: 바로 저 저항에 걸립니다        

쥬라기: 그러니 유럽 쪽 주가가 쉽게 오르기 어렵죠?       

           

쥬라기: 엔화는 ?          

쥬라기: 달러화가 강해지면 엔화의 교환 비율이 낮아지므로

쥬라기: 유로화처럼 엔/달러의 환율이 올라야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쥬라기: 일본의 금리가 다른 나라에 비해 아주 싸므로 일본의 자금을 빌려다

쥬라기: 다른 나라에서 투자를 한 후 갚으면 쉬운 돈벌이가 생기죠,

 

쥬라기: 그래서 각국은 일본의 자금을 빌려다 투자를 많이 했죠,

쥬라기: 주식도 사고, 원자재도 사고, 부동산도 사고

쥬라기: 엔화 대출도 이런 것입니다.

쥬라기: 이것을 엔 캐리(Yen carry)라고 합니다.

 

쥬라기: 엔화를 빌려오니 엔화가 많아져 지천으로 깔렸죠?

쥬라기: 그래서 엔화 가격이 내려 그 동안 똥값이 되어 있는 상태이죠.

쥬라기: 엔화 가치가 하락하여 엔화를 빌린 사람은 가외의 환율이익까지 얻었죠.

 

쥬라기: 그러나 앞으로 상품 가격이 내리면 투기할 데가 없으니

쥬라기: 그간 투자한 자금을 차익실현하고 빌려 온 엔화를 갚아야죠 

쥬라기: 예컨데 중국 시장도 많이 올랐으니

쥬라기: 이쯤 해서 차익을 실현하고 빌려온 엔화를 갚아야 하죠  

쥬라기: 이것을 엔캐리의 청산이라 합니다.

 

쥬라기: 빌려 온 엔화를 갚으려면 엔화를 시장에서 사야 하니

쥬라기: 시장에서 엔이 귀해집니다     

쥬라기: 그래서 엔화 값이 오르게 되죠   

     

쥬라기: 쥬글라 사이클의 시작인 2003 ~ 2005년은 투자 개시의 시기가 되지만

쥬라기: 쥬글라 사이클 경기 마감기인 2007~2009은 투자 회수의 시기이므로

쥬라기: 쥬글라 사이클 후반부는 엔캐리의 청산이 나타나고   

쥬라기: 그로 인해 엔화가 오르게 되기 쉽습니다     

 

 

          

쥬라기: 달러/엔 환율입니다.

쥬라기: 이것은 엔/달러 즉, 1달러당 몇 엔이 아니라      

쥬라기: 달러/엔 즉 1엔당 몇 달러냐를 나타내는 환율이죠      

쥬라기: 평소에 보는 엔/달러 환율 차트와는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쥬라기: 그래프가 위로 움직이면 엔화가 강세이고

쥬라기: 아래로 내려오면 엔화가 약세를 의미하죠.

쥬라기: 말 그대로 엔화의 가치를 잘 표현하고 있죠.

 

쥬라기: 현재 엔화 가치의 흐름은 엔캐리 청산을 반영하며 오르고 있습니다.

쥬라기: 차트 분석인 핵심도 기법으로 예측을 해 보면

쥬라기: 저기에 있는 위의 목표선까지 엔화가 강세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죠   

쥬라기: 수치로 110인데 이것은 원래 엔/달러 환율로는 90을 나타냅니다    

쥬라기: 엔화 초강세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쥬라기: 엔/원 환율은 원/달러 환율에  달러/엔을 곱한 것인데    

쥬라기: 원/달러 도 오르고,

쥬라기: 달러/엔도 오르니 더욱 급등을 하죠     

           

쥬라기: 엔화가 한 동안 약세에서 움직이니

쥬라기: 반도체 업체인 도시바가 삼성전자를 잡겠다고 요즘 무리한 투자를 하는데

쥬라기: 멍청한 녀석들,,,         

쥬라기: 환율이 뒤집어지면 곧바로 그게 망하는 제 무덤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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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원과 엔의 환율은 과거 1100원/100엔에서 움직이다가

쥬라기: 원화는 과도하게 오르고 엔화는 과도하게 내려서

쥬라기: 지금은 700~800원/100엔으로 줄었죠.   

쥬라기: 무려 30% 이상이 변한 셈인데,,,        

쥬라기: 이런 환율의 환경에서 우리 기업들이

쥬라기: 일본 기업에 가격 경쟁력에 밀려 망하지 않고    

쥬라기: 버젓이 살아 있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나요??      

쥬라기: 그게 바로 대한민국 기업의 강인한 경쟁력입니다      

쥬라기: 이것은 바로 1997년 이후 철저한 구조조정의 덕분입니다      

           

 

          

쥬라기: 곤충은 충분히 크면 스스로를 보호해 주었던 껍질 때문에 더 크지 못하죠   

쥬라기: 그 껍질을 깨고 허물을 벗어야만 다시 더 큰 몸집으로 성장할 수 있죠.

 

 

쥬라기: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쥬라기: 한 사회가 특정한 경제 체제 속에서 장기로 고속 성장을 하면

쥬라기: 이제까지 성장의 버팀이 되었던 체제가

쥬라기: 더 이상의 성장을 가로막는 방해물로 작용하게 됩니다.

쥬라기: 그런 사회는 성장이 포화되고 정체하기 마련입니다.

 

쥬라기: 그런 사회가 다시 성장을 위해서는   

쥬라기: 이제까지 절대로 없어서는 안되었던 요소,

쥬라기: 이제까지 고속 성장의 발판과 원동력이 되었던

쥬라기: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편안했던 과거의 시스템

쥬라기: 과거의 틀을 과감히 깨부셔야 합니다  

쥬라기: 이것을 구조의 조정 즉 구조조정이라고 하죠.

           

쥬라기: 아프죠, 많이 아픕니다        

쥬라기: 그러나 그런 아픔을 통해 과거의 틀을 벗고

쥬라기: 새 구조로 조정을 마쳤을 때   

쥬라기: 그런 사회는 앞으로 크게 성장을 해 갑니다      

 

          

 

쥬라기: 한 나라의 경제는 20년 성장을 하면 한계에 봉착을 하죠       

쥬라기: 구조 조정이 필요한 시기가 오는 것이죠 

쥬라기: 내 짐작이지만 아마도 고도 성장의 시간적 한계는 20년입니다.

           

쥬라기: 중국은 ??          

쥬라기: 1990년부터 고도 성장이 시작되었죠 

쥬라기: 등소평이 흑묘백묘 론을 언급하며

쥬라기: 자본주의 개념을 도입하기 시작한지가 그쯤 되었을 겁니다.

쥬라기: 그러니 3년 후이면 20년이 됩니다       

쥬라기: 이제 사회주의 체제하의 계획 경제라는

쥬라기: 이제까지 고속 경제를 이끌어 온 효율성 높은 껍질이

쥬라기: 앞으로는 아주 거북해질 겁니다   

쥬라기: 저 탈피 이론이 성립한다면 중국은 2010년대

쥬라기: 성장이 정체되고 위기와 함께 구조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있죠.

           

 

쥬라기: 그러나 대한민국은 다행이 이제 막 껍질을 벗고

쥬라기: 아픔을 딛고 구조를 바꿔 이제 막 성장을 시작하는 위치에 있죠    

쥬라기: 그래서 한국의 기업이 경쟁력이 있는 것이고      

쥬라기: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국운의 시기를 맞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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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노 대통령이 여러 가지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많지만    

쥬라기: 그의 소신은 결국 경제에 큰 보탬이 되었죠.     

 

쥬라기:  1. 경제가 어렵더라도 단기 부양책을 사용하지 않는다

쥬라기:  2. 어떻게 해서라도 부동산 투기를 막겠다.

 

쥬라기: 이런 소신을 끝까지 밀어 부쳤는데

쥬라기: 지금에 와서 평가를 해보면 이것이 득이 되었습니다.

 

쥬라기: 부동산 투기를 방임했던 미국과 유럽, 그리고 전 세계 나라가

쥬라기: 부동산 대출에 따른 금융 부실로 시름시름 앓아가고 있죠

쥬라기: 미국 경제가 뿌리부터 흔들 거리고

쥬라기: 그 전염병이 유럽으로 번져 다들 죽음입니다.

 

쥬라기: 우리는 거듭되는 투기 억제책으로 위험 대출을 억제했고,

쥬라기: 부동산 가격 대비 대출 한도를 50% 이내로 낮춰놓다 보니

쥬라기: 부동산이 하락해도 금융 부실로 이어지지 않죠

 

쥬라기: 전세계가 부동산 경기 하락에 따른 금융 부실로 노심초사를 하고 있지만   

쥬라기: 아직도 우리 나라는 내년에도 집값이 오르네 마네 하고 태평합니다.

쥬라기: 그게 왜 그런 줄을 모르면서,,,,        

           

쥬라기: 이번 정부는 그 동안 단기 부양책을 한 번도 쓰지 않았죠.     

쥬라기: 그래서 어렵게 사는 사람들 더 어려웠죠.

쥬라기: 과거 김대중 정부 때는 마지막에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쥬라기: 신용카드 카드 사용을 장려했다가    

쥬라기: 신용카드 대란이 되어 신용불량자를 양산했고,

쥬라기: 그로 인해 그 후 20여 개월을 카드로 경기가 죽을 쑤었죠.

 

쥬라기: 1998년 ~ 2001년은 IT 산업 육성을 강조하고

쥬라기: 주택 건설을 소홀히 하고 있다가 경기 위축되고 부동산 가격 오르자

쥬라기: 부동산을 규제를 마구 풀어 부동산 경기를 부양했다가

쥬라기: 이후 가격 급등으로 고생했죠

 

쥬라기: 그러나 지금은 정부 임기가 마감되어가는 시점인데,,,,      

쥬라기: 아무런 부채나 부담을 남기지 않고 있죠.

쥬라기: 올해 들어 경기가 점차 호전되고 있고,

쥬라기: 내년에는 더욱 개선될 여건을 갖춰 후임자가 들어왔을 때

쥬라기: 좋은 경기 속에서 일하도록 준비를 한 결과가 되죠.

쥬라기: 그간 욕도 하고 빈정대기도 했지만  

쥬라기: 그런 사실까지 모르고 넘어간다면 너무 미안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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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요즘 우리 증권, 은행의 주식이 많이 하락했죠?       

쥬라기: 그런데 알고 보면 하락할 일이 아니죠?      

쥬라기: 왜 하락을 했느냐?        

쥬라기: 미국과 유럽의 금융주가 하락했기 때문에

쥬라기: 동반해서 업종이 영향을 받아 하락한 것이죠.

           

쥬라기: 미국이나 유럽의 금융회사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쥬라기: 파생상품에 투자했다가 망했죠?    

쥬라기: 그러니 주가가 하락한다고 하소연할 데도 없어요      

쥬라기: 부실 파생상품 투자했다가 돈 까먹고 실적 나빠져서      

쥬라기: 사람들이 그런 주식 가치 낮춰도 할 말이 없는 것이죠     

           

쥬라기: 그런데 우리 금융 기관들이 그런데 가서 놀았습니까?     

쥬라기: 그런 금융기관처럼 부실성 자산을 잔뜩 떠 안고 있나요?    

쥬라기: 아니잖아요?         

쥬라기: 그런데 도매급으로 취급하면 섭하죠      

 

          

쥬라기: 우리나라 가계대출 연체율입니다        

쥬라기: 어떤 문제가 보입니까?         

쥬라기: 어떻게 저런 결과를 보이는 국민은행, 신한지주 같은 은행들을

쥬라기: 골드만삭스나 씨티은행 같은 부실 채권을 잔뜩 떠안은 곳과 비교해요? 

           

 

          

쥬라기: 어음부도율입니다.

쥬라기: 지구 반대편에서는 신용 위기다 금융 위기다 난리가 아니지만

쥬라기: 우리나라는 아무런 문제가 없이 지표는 오히려 더 안정적입니다.

쥬라기: 이것도 구조조정에 따른 결과의 하나인데

쥬라기: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우리나라 금융 산업 역시 껍질을 깨고

쥬라기: 한 단계 발전하여 세계 무대로 나설 절호의 기회입니다 

           

쥬라기: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서브프라임의 홍역을 앓을 때     

쥬라기: 우리는 1997년 이미 홍역을 앓았기 때문에 면역이 되어 있죠     

쥬라기: 그리고 무리하다 싶은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으로

쥬라기: 부실채권과 같은 세균이 자라지 않도록 청결한 환경을 유지해 왔잖아요?

           

쥬라기: 건설도 마찬가지이죠        

쥬라기: 미국이나 유럽은 15년 건설 호황으로 지을 집을 다 지었지만    

쥬라기: 우리는 집을 지을 시간이 별로 많이 않았죠?     

쥬라기: 1997 ~ 2000년은 IMF로 건설업체가 나자빠지는 바람에 집을 짓지 못했고

쥬라기: 2004 ~ 2006년은 대통령 탄핵하여 상당한 시간 보내고

쥬라기: 행정수도 위헌 심판하느라 또 허송세월을 하여

쥬라기: 관련 부처에서 제대로 계획을 세우지 못해

쥬라기: 그래 저래 지어야 할 집이 태부족입니다       

           

쥬라기: 우리나라는 1500만 가구에 자기집 가진 사람은 850 여만 가구,     

쥬라기: 아직도 650만 세대는 전월세를 살고 있고,      

쥬라기: 매년 20만 세대 정도의 새 가정이 생기는데

쥬라기: 세대수 대비 자기집 보유의 차이가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쥬라기: 그런 점에서 보면 다른 나라보다 훨씬 더 나은 여건이죠     

쥬라기: 그런 우리나라 특수의 여건이 작용하므로

쥬라기: 장차 우리 나라 건설 경기만큼은 그리 부정적이지 않아요

           

쥬라기: 더구나 산유국 건설은 우리 기업들이 아주 물을 만났죠     

쥬라기: 선진국 건설사는 은행이 돈줄 되는 바람에 여건이 좋지 않아요   

쥬라기: 우리야 원화가 오를 대로 오르고(달러 약세),

쥬라기: 원자재 가격 오를 대로 올라 있으니   

쥬라기: 지금 해외 건설 수주 받고 나면

쥬라기: 나중에 원자재 가격 내리고 환율 오르면 먹을 게 좀 많죠?     

 

쥬라기: 더구나 참여정부가 계획했던 공사(행정수도, 지방도시, 혁신도시) 등   

쥬라기: 이 모두 지금부터 공사를 시작하잖아요?      

쥬라기: 한 정부가 계획한 대대적 공사가 이제 시작되는 위치에 있어요     

           

쥬라기: 금융 기관도 튼튼하지,

쥬라기: 이제 정부가 계획한 장기 토목공사 시작되지    

쥬라기: 집이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

쥬라기: 해외에서 돈 벌기 좋은 환경 갖추어져 있지,,      

쥬라기: 거기다 북한에서 일거리 만들 일 많지       

쥬라기: 좋은 여건입니다.

           

쥬라기: 그래도 사람들은 그런 줄을 모르고      

쥬라기: 미국이 어렵다고 하면

쥬라기: 아이고 나 죽는다 합니다      

           

쥬라기: 여하튼 이러한 경제적 여건과,

쥬라기: 전세계 금융 및 외환 환경을 잘 이해하고   

쥬라기: 투자의 먼 방향을 잡아두면 좋죠        

쥬라기: 이제 금융시장과 경제가 좀 안개가 걷혀서 보이기 시작하죠?    

쥬라기: 경제가 아주 쉬운 것인데 너무나 어렵게 꽈놓아서

쥬라기: 사람들이 잘 몰라요   

 

쥬라기: 여하튼 세계 각국이 하나씩 자빠져도 우리나라는 맨 나중에 자빠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