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우지수가 장중 저점대비 600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2.5% 상승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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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도 증가하면서 최근의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증폭된 것과는 대조적으로 아이러니하게도 5거래일 연속 평소보다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세계 증시가 동반 급락할 당시 각국의 증시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띄고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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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증시는 세계 증시 가운데 가장 늦게 하락시작해서 급락후 반등도 가장 빠른 모습을 보여준다.  가장빨리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겠지만 늦게 조정이 시작된 만큼 한 번 더 이격조정을 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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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펀드와 연관성 높은 홍콩H지수 역시 22일 급락후에 거래량 증가와 함께 바로 11%이상 상승하면서 급락한 것을 바로 회복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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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차트로 보면 지난 2007년 하반기 이후 과열된 부분에 대한 조정과 함께 장기 추세선을 이탈한 이후 반등한 모습이다. 아직까지 장기 추세의 저점권에 위치.


 미국 경제가 정말 Recession인지 아닌지 여부는 추후에 더욱 확실하게 드러날 것이고 미국경기의 후퇴가 확실하다면 2000년에서 2003년 초 까지의 장기 차트인 다음과 같은 모습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것이다.  최근의 미국 FRB에서의 금리인하에 대한 논쟁은 계속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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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월간차트. 2000년 이후 등락을 반복하면서 점진적 하락



  미국 경제가 안좋다고 하더라도 아시아나 신흥 경제국들의 경제는 견조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인도, 가격조정을 끝마친 중국 H주, 신흥 경제 개발국으로 발돋움할 가능성 높은 베트남 등의 펀드에는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런 국가의 주식시장의 모습은 주가 급락시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매물이 충분히 소화되었기에 반등시 V자 급반등이 가능하다. 홍콩H주의 모습이 대표적인 모습.

 그러나 국내 주식시장의 모습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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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락하면서 거래량이 여타 해외 주식처럼 많이 증가하지 않은 모습이다. 아직도 물려있는 투자자?의 물량이 매물로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확실히 국내 투자자가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 경우 반등시에도 부담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주식을 팔아서 급락해서 저평가된 해외 시장의 주식이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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